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48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88개 세 글자:1,806개 네 글자:1,451개 다섯 글자:816개 여섯 글자 이상:946개 모든 글자:5,508개

  • : (1)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나 하오할 자리에 쓴다. (2)주로 글에서, 상대편을 친근하게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3)‘그대로’의 방언
  • : (1)꽃이 벼, 보리 따위의 곡식의 이삭과 같은 모양으로 필 때, 꽃의 중심축을 이루며 꽃자루가 달리는 줄기. (2)홀아비꽃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흰색의 작은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익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산지(山地)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 (1)‘늑대’의 방언
  • : (1)높이 쌓아 올린 대나 터. (2)누대(樓臺)를 건축함.
  • : (1)다리에서 양 끝의 기둥과 그 사이에 있는 기둥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침(鍼)의 몸을 이루는 긴 대. (2)낱낱의 침. (3)사람이 누워 잘 수 있도록 만든 가구. 길쭉한 평상에 다리가 달려 있다.
  • : (1)잎몸을 줄기나 가지에 붙게 하는 꼭지 부분. 잎을 햇빛의 방향으로 향하게 한다.
  • : (1)‘기생’의 방언 (2)‘저대하다’의 어근. (3)‘겨드랑’의 방언 (4)‘겨드랑이’의 방언
  • : (1)‘골대’의 북한어. (2)‘도리깨꼭지’의 방언 (3)‘갈대’의 방언
  • : (1)이자를 받고 돈이나 물건을 꾸어 줌.
  • : (1)궁궐의 정전(正殿), 묘단, 향교 등 주요 건물 앞에 설치하는 넓은 기단 형식의 대(臺).
  • : (1)‘돈대하다’의 어근. (2)평지보다 높직하게 두드러진 평평한 땅.
  • : (1)방자함.
  • : (1)벼의 낟알을 떨어낸 줄기. ⇒규범 표기는 ‘볏짚’이다.
  • : (1)‘말대’의 옛말.
  • : (1)‘쇠꼬리채’의 방언
  • : (1)겉그물이나 덤장을 고정하여 주는 말뚝을 박는 기구.
  • : (1)‘작대기’의 방언
  • : (1)일반적으로 12ㆍ13세에서부터 19세까지의 나이에 해당하는 사람.
  • : (1)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이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 사실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2)‘-는다고 해’가 줄어든 말.
  • : (1)뺑쑥의 줄기. (2)베틀로 베를 짤 때 쓰는 연장의 하나. 나뭇가지로 만들며, 도투마리에 날실을 감을 때 날실끼리 엉기는 것을 막기 위하여 날실 사이사이에 끼운다.
  • : (1)‘윤대’의 북한어.
  • : (1)‘몸매’의 방언 (2)‘겨드랑이’의 방언 (3)자기 스스로 큰 체함. 또는 그렇게 여김. (4)공물을 사사로이 썼거나 미처 받아들이지 못했을 때 자기가 대신 채워 넣던 일. (5)노력하지 아니하고 저절로 이루어지기를 기다림. (6)파견이나 지원을 나온 부대나 병력이 본래 소속되어 있는 부대. (7)훈련소에서 신병 교육 훈련을 마친 병사가 근무할 부대. 또는 근무하는 부대. (8)자줏빛 띠.
  • : (1)만물을 생성하는 여섯 가지 요소. 지대(地大), 수대(水大), 화대(火大), 풍대(風大), 공대(空大), 식대(識大)를 이른다.
  • : (1)초롱꽃과의 나리잔대, 넓은잔대, 둥근잔대, 두메잔대, 수원잔대, 왕잔대, 털잔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20cm이며, 근생엽은 잎자루가 길고 거의 원형이고 경엽은 마주나거나 돌려나고 또는 어긋난다. 7~9월에 종 모양의 보라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아래로 드리워져 핀다. 뿌리는 해독과 거담제로 쓰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3)‘잔디’의 방언 (4)술잔을 받치는 데 쓰는 그릇.
  • : (1)물고기를 찔러 잡는 도구. 삼지창 모양으로 긴 자루가 달렸다.
  • : (1)‘전대’의 옛말. (2)‘휴대’의 방언
  • : (1)굴착기에서, 앞면에 단 버킷을 고정하는 대.
  • : (1)‘횃대’의 방언
  • : (1)무당이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의 넋을 건지는 데 쓰는 장대.
  • : (1)‘계대’의 옛말. (2)‘겨드랑’의 방언
  • : (1)난간동자 위에 가로로 대는 나무. (2)열대와 온대의 중간 지대. 대체로 남북 위도 각각 20~30도 사이의 지대로 건조 지역이 많다. (3)고려 시대에, 정사를 논의하고 풍속을 바로잡으며 백관을 감찰ㆍ탄핵하던 관아. (4)중국 초왕(楚王)의 궁전 이름. (5)중국 후한(後漢) 때, 비서(祕書)의 벼슬. (6)중국 한(漢)나라 때, 제실(帝室)의 문고(文庫).
  • : (1)‘유대’의 북한어.
  • : (1)돼지의 창자 속에 고기붙이, 두부, 숙주나물, 파, 선지, 당면, 표고버섯 따위를 이겨서 양념을 하여 넣고 양쪽 끝을 동여매고 삶아 익힌 음식. (2)오징어, 명태, 가지 같은 것에 양념한 속을 넣고 찐 음식.
  • : (1)양쪽 끝에 가늘고 긴 막대로 손잡이를 만든 그물. 주로 얕은 개울에서 물고기를 몰아 잡는다. ⇒규범 표기는 ‘반두’이다. (2)벼슬아치가 다른 사람 없이 혼자 임금을 대하여 정치에 관한 의견을 아뢰던 일. (3)어떤 일을 의논하려고 단둘이 만나는 일. 주로 윗사람과의 만남을 이른다.
  • : (1)대를 이음. 또는 그런 사람. (2)큰굿을 할 때에 풍악을 울리는 악공들.
  • 뻿 : (1)‘뼈대’의 방언
  • : (1)책장 사이나 포개어 놓은 물건 틈에 끼워서 표하는 데 쓰는 얇은 댓조각. (2)점을 치는 데에 쓰는 가늘게 쪼갠 댓가지. 점괘의 글이 적혀 있어, 이를 뽑아 길흉을 판단한다. ⇒규범 표기는 ‘점대’이다. (3)‘낚싯대’의 방언
  • : (1)소를 잡을 때에 소의 이마를 때리는 데에 쓰는 뾰족한 망치. (2)초를 꽂아 놓는 기구. (3)활기가 없이 한구석에 덤덤히 앉아 있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갈대’의 옛말.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정사(政事)를 논의하고 풍속을 바로잡으며 관리의 비행을 조사하여 그 책임을 규탄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 (1)조례(弔禮)나 제례(祭禮) 때에 띠던, 끈목의 양쪽 끝에 술을 달아 만든 하얀 띠. (2)오랫동안 이어 내려오는 여러 세대. (3)멀고 오랜 세월. (4)고려ㆍ조선 시대에, 정사(政事)를 논의하고 풍속을 바로잡으며 관리의 비행을 조사하여 그 책임을 규탄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 (1)속이 비어 있는 길쭉한 대. (2)‘설대’의 방언 (3)가는 대로 만든 목관 악기. 세로로 내려 불고 앞에 다섯 개의 구멍, 뒤에 한 개의 구멍이 있다. 본디 아악기인 소(簫)를 개량한 것으로, 아래위로 통하는 소(簫)라는 데서 나온 이름이다. 향악(鄕樂)의 독주 악기로 널리 쓴다. ⇒규범 표기는 ‘퉁소’이다.
  • : (1)승려가 행장을 넣어 가지고 다니는 자루. (2)공적인 일로 지방에 나간 고관의 먹을 것과 쓸 물품을 그 지방 관아에서 바라지하던 일. (3)본 부대에서 갈라져 나와 있는 소규모 부대. (4)다리에 실리는 하중을 지반에 전달하는 구조. 다리 사이 기둥과 끝 기둥을 통틀어 이른다. (5)육대의 하나. 견고함을 그 본질로 하고, 막힘과 만물의 보전을 그 작용으로 한다. (6)지상권자가 토지 사용의 대가로 토지 소유자에게 지급하는 금전이나 그 외의 물건. (7)자연적, 또는 인위적으로 한정된 일정 구역. (8)‘지대하다’의 어근. (9)건축물을 세우기 위하여 터를 잡고 돌로 쌓은 부분. (10)척추동물의 사지를 몸통에 결합ㆍ지지하는 뼈대의 일부. (11)몸에 지녀 가짐. (12)종이나 비닐 따위로 물건을 넣을 수 있게 만든 주머니. (13)땅을 빌려 쓰는 대가로 땅 주인에게 지불하는 돈. (14)‘기생’의 방언 (15)‘제대로’의 방언 (16)중국 원나라 무종(武宗) 때의 연호(1308~1311).
  • : (1)조상(祖上)의 대. (2)상고의 시대. (3)연전띠내기에서, 활을 쏘아 가장 많이 맞히거나 화살을 처음에 던져 짠 띠. (4)삼대의 하나. 만유의 본체인 진여(眞如)가 활동을 일으키는 모양이 한량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5)서로 마주 대함. 또는 그런 대상. (6)서로 겨룸. 또는 그런 대상. (7)서로 대비함. (8)다른 것과 관계가 있어서 그것과 떨어져 존재할 수 없는 것. (9)사막이나 초원과 같이 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지방에서, 낙타나 말에 짐을 싣고 떼를 지어 먼 곳으로 다니면서 특산물을 교역하는 상인의 집단. (10)‘사헌부’를 달리 이르는 말. (11)‘상과 대학’을 줄여 이르는 말. (12)생녹용의 윗부분. 비교적 조직이 치밀하며 붉은색 계통을 띠고 있다. (13)천을 짜기 위해 날실을 직기에 올리는 일.
  • : (1)형을 집행하기 위하여 만든 대.
  • : (1)외국에 보내는 사신 가운데 기록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직위는 낮지만 행대 어사를 겸하였다. (2)조선 시대에, 사헌부의 대관(臺官)이 지방의 주군(州郡)에 가서 감찰하던 일. 또는 그 대관.
  • : (1)대의 하나. 마디가 참대보다 짧고 줄기에 하얀 가루가 돋아 있다. (2)베어 낸 뒤에 마르지 아니하여 푸른빛을 띤 대. (3)사철 푸른 대. (4)채 익지 아니한 곡식 이삭을 불에 넣어 굽는 일. (5)콩을 담는 부대. (6)감자를 불에 넣어 굽는 일. (7)빛이 청록색인 대하. (8)쪽에서 얻는 짙푸른 물감. (9)쪽을 가공하여 만든 약재. 열독(熱毒)으로 인한 발반(發斑)과 각종 출혈증, 어린아이의 경풍(驚風) 따위에 쓴다. (10)손님을 청하여 대접함. (11)신하가 급한 일이 있을 때에 임금에게 뵙기를 청하던 일. (12)각 관아에서 섣달그믐께 사무를 그치고 곳집을 봉해 둘 때에 사헌부 감찰의 검사를 청하던 일. (13)‘층대’의 방언 (14)‘낚싯대’의 방언 (15)‘청소년 대표 팀’을 줄여 이르는 말. (16)청나라 시대.
  • : (1)덩치가 매우 크고 힘이 센 소. (2)아주 멀고 오랜 세대(世代). (3)억으로 헤아릴 만함.
  • : (1)‘담배설대’의 방언
  • : (1)악기를 받쳐 놓는 여러 가지 모양의 여러 가지 기구. (2)‘방대하다’의 어근. (3)‘등잔’의 방언
  • : (1)펜촉을 끼어서 쓰는 자루.
  • : (1)‘막대기’의 준말. (2)마지막에 피우는 담배. (3)‘막대하다’의 어근. (4)‘달궁이’의 방언 (5)‘막둥이’의 방언 (6)‘지팡이’의 방언 (7)일정한 단면적을 가진 직선의 물체.
  • : (1)조선 시대에, 백관(百官)이 차례로 임금에게 정치에 관한 의견을 아뢰던 일. (2)도자기를 만들 때, 흙을 빚거나 무늬를 넣는 데 사용하는 기구. 축의 아래와 위에 넓고 둥근 널빤지를 대어 만드는데 아래 판을 발로 돌리면 위 판도 함께 돌아 그 회전력을 이용하여 작업한다. (3)조선 순조 때에 창작된 춘대옥촉(春臺玉燭)을 추기 위하여 만든 간이 무대. 높이는 두 자, 길이와 너비는 각각 여덟 자 다섯 푼이다. (4)엉덩 관절에서 관절 주머니의 섬유가 넙다리뼈 목의 둘레를 에워싸는 부분.
  • : (1)‘장대’의 방언
  • : (1)‘횃대’의 방언
  • : (1)‘졸대’의 방언 (2)‘벼훑이’의 방언
  • : (1)‘냅다’의 방언
  • : (1)손님을 대접함.
  • : (1)이삭이 패지 못하는 곡식의 포기. (2)조선 후기에 둔, 군부의 으뜸 벼슬. (3)일정한 규율과 질서를 가지고 조직된 군인의 집단.
  • : (1)쑥의 줄기.
  • : (1)돈을 돌려서 꾸어 주거나 꾸어 씀. (2)눈썹을 그리는 데에 쓰는 푸른 먹. (3)미인의 눈썹. (4)멀리 보이는 푸른 산의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두 사람이 마주 대함. (2)눈병이 났을 때 아픈 눈을 가리는 거즈 따위의 천 조각.
  • : (1)‘도리어’의 방언
  • : (1)나무의 원래 줄기. 나무의 중심축을 이루며 원가지를 키운다. (2)못마땅하게 여기어 탓하거나 불평을 품고 미워함. (3)파견이나 지원을 나온 부대나 병력이 본래 소속되어 있는 부대. (4)원뿔을 그 밑면에 평행하는 평면으로 잘랐을 때 꼭짓점이 있는 부분을 없애고 남은 부분으로 이루어지는 입체. (5)‘원대하다’의 어근. (6)먼 조상의 대(代). (7)시간상으로 먼 시대. (8)원나라 시대.
  • : (1)‘소래기’의 방언 (2)양서댓과, 참서댓과의 바닷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혀처럼 납작하며, 어두운 갈색이고 얼룩점이 흩어져 있다. 왼쪽에 두 눈이 달려 있다. 바다 밑의 땅속에 사는데 개서대, 노랑각시서대, 참서대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서대기’이다. (3)군대 편성 단위의 하나. 분대(分隊)의 위, 중대(中隊)의 아래이다. 대개 위관급의 중위, 소위가 지휘를 맡는다. (4)행군할 때 두 오(伍)로 편제한 10명의 군사. (5)왕명으로 임금과 대면하여 정사에 대한 의견을 상주하던 일. (6)임금이 아무 때나 신하들을 불러 경전에 대해 물어보거나 의견을 듣는 일. (7)나라가 잘 다스려져 태평하고 밝은 세상. (8)흰 띠. (9)좌독기에 매달아서 늘인 흰 빛깔의 기드림. (10)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하는 대접. (11)재(齋)를 지내고 난 후에 옷가지, 작은 깃발, 위패 따위를 불사르는 곳. (12)피부나 점막이 작게 주름져 있는 부분. 이런 구조는 혀 밑의 혀 주름띠와 같이 장기나 부분의 움직임을 제한한다. (13)참서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몸 높이의 3.8배, 머리 길이의 5.5배 정도이며, 혀 모양이다. 머리 길이는 눈 지름의 약 12배이다. 우리나라 서남 연안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서대기’이다.
  • : (1)‘바지랑대’의 방언 (2)‘줏대’의 방언 (3)‘횃댓줄’의 방언
  •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다. 5월에 연한 녹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 끝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도ㆍ울릉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횃대’의 방언
  • : (1)빈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mm 정도이고 동글납작하며, 갈색이다. 앞날개는 아주 짧고 뒷날개는 퇴화하였다. 머리는 작고 더듬이는 네 마디이다. 배 부분은 편평하고 크며 다리는 세 쌍이다. 고약한 냄새를 풍기고 집 안에 살며, 밤에 활동하여 사람의 피를 빨아 먹는다. (2)매달 여섯 차례씩 의정(議政), 대간(臺諫), 옥당(玉堂) 들이 임금 앞에 나아가 국가 행정에 관계된 일을 보고하던 일. (3)‘멜대’의 방언
  • : (1)‘양태’의 방언 (2)대나무나 나무로 다듬어 만든 긴 막대기. (3)빨랫줄을 받치는 긴 막대기. (4)긴 통나무를 자르지 아니한 상태의 그 길이째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 (5)발파구멍을 낼 때 중대 다음으로 가장 깊이 뚫을 때 쓰는 정. (6)‘장대하다’의 어근. (7)장형(杖刑)을 집행할 때에, 죄인을 엎드리게 하여 팔다리를 매던 틀. (8)편지를 넣는 봉투. (9)‘장대하다’의 어근. (10)섬돌 층계나 축대를 쌓는 데 쓰는, 길게 다듬어 만든 돌. (11)장수가 올라서서 명령ㆍ지휘하던 대. 성(城), 보(堡) 따위의 동서 양쪽에 돌로 쌓아 만들었다. (12)‘장대하다’의 어근. (13)중국 장안(長安)에 있었던 누대(樓臺). 또는 그 위에 있던 궁전. 진(秦)나라 시황제가 세웠다. (14)번화가 또는 화류항(花柳巷)을 이르는 말. 중국 한(漢)나라 이후 장안 장대의 거리가 번화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15)손바닥만 한 크기라는 뜻으로, 매우 작은 물건이나 비좁은 곳을 이르는 말.
  • : (1)돈이나 물건을 넣어 허리에 매거나 어깨에 두르기 편하도록 만든 자루. 주로 무명이나 베로 폭이 좁고 길게 만드는데 양 끝은 트고 중간을 막는다. (2)위팔을 몸통 뼈대인 복장뼈와 척추뼈에 연결하는 뼈. 빗장뼈와 어깨뼈로 이루어져 있다. (3)절에 있는 범종 윗부분에 띠처럼 두른 무늬.
  • : (1)임금이나 관리의 공복(公服)에 두르던 옥으로 장식한 띠. (2)옥으로 만든 집이라는 뜻으로, 임금이 있는 곳을 높여 이르는 말. (3)사형수를 처형하는 대(臺).
  • : (1)갓양태의 테두리에 둘러댄 테. (2)화학 실험에 쓰는, 쇠로 된 대(臺).
  • : (1)‘걸때’의 방언
  • : (1)몸에 살이 쪄서 크고 뚱뚱함. (2)권력이나 권한, 조직 따위가 일정한 범위를 넘어서 강대함. (3)비석의 받침돌. (4)‘바디’의 방언 (5)장기나 조직이 세포 용적이 증가하여 커지는 현상.
  • : (1)‘댑싸리’의 방언
  • : (1)-으니.
  • : (1)축구, 핸드볼, 럭비 따위의 구기 경기에 쓰는 골문의 양쪽 기둥. (2)고려 고종 때의 충신(?~1231). 고종 18년(1231)에 낭장(郎將)으로 서창현(瑞昌縣)에서 몽고군과 싸우다가 포로가 되었으나 굴복하지 않고 군사들에게 항복을 거부하라고 하여 처형되었다. (3)구두시험으로 유학 경서의 뜻을 묻던 물음과 그 대답.
  • : (1)종전(從前)의 벼슬 이름을 그대로 가지던 일.
  • : (1)강기슭과 제방의 이음부. 물살에 기슭이 패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콘크리트로 벽을 만든다.
  • : (1)다 자라지 못한 식물의 줄기.
  • : (1)누비질할 때에 천을 감는 가늘고 짤막한 둥근 막대.
  • : (1)‘색대’의 방언 (2)‘상앗대’의 방언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을 탈 때 연락 신호로 외치는 소리.
  • : (1)물고기를 잡는 도구의 하나. 가늘고 긴 대에 낚싯줄을 매어 쓴다.
  • : (1)전라남도에서, 단골이 굿을 하면서 신이 내릴 때 쓰도록 세우는 대.
  • : (1)점을 치는 데에 쓰는 가늘게 쪼갠 댓가지. 점괘의 글이 적혀 있어, 이를 뽑아 길흉을 판단한다. (2)중국 한(漢)나라의 무제가 세운 누대. 산시성(陝西省) 장안현(長安縣)에 있는 건장궁의 태액(太液)에 자리 잡고 있다.
  • : (1)‘쳇다리’의 방언
  • : (1)벽, 천장 따위의 흙 바름이나 회반죽 바름에 욋가지로 쓰는 가느다란 나무쪽. (2)좁고 가늘게 쓰는 재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축구, 핸드볼, 럭비 따위의 구기 경기에 쓰는 골문의 양쪽 기둥.
  • : (1)정성스럽게 받들어 추대함. (2)계통 부화를 위하여 개체를 식별하는 표지. 가는 철판을 이용하여 병아리 날개의 상박골과 척골 사이에 부착한다.
  • : (1)무당이 굿할 때에 쓰는 댓가지. (2)목표로 삼아 세우는 대.
  • : (1)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함. (2)거듭된 여러 대.
  • : (1)갯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20cm, 꼬리는 35cm, 어깨높이는 64cm 정도이다. 몸과 꼬리는 대개 검은색이 섞인 누런 갈색이나, 서식지에 따라 색깔의 변이가 다양하다. 개와 비슷한데 머리가 가늘고 길며 앞다리가 짧고 뒷다리가 길다. 귀는 짧고 쫑긋하며 가슴이 좁다. 육식성으로 10여 마리가 떼 지어 생활한다. 구대륙과 북아메리카에 분포하나 멸종 위기에 처한 보호 동물이다. (2)여자에게 음흉한 마음을 품은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삼의 줄기. (3)체대(體大), 상대(相大), 용대(用大)의 세 가지. 만유의 본체와 속성과 작용이 절대(絕大)하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이다. (4)아버지, 아들, 손자의 세 대. (5)고대 중국의 세 왕조. 하(夏), 은(殷), 주(周)를 이른다. (6)염상섭의 장편 소설. 주인공 덕기와 조부, 아버지의 삼대를 다루면서 3ㆍ1 운동을 전후한 우리나라의 혼란하고 암담한 시대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이다. 1931년에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다.
  • : (1)길가에 있는 전차 가선(電車架線)을 받쳐 주는 기둥.
  • : (1)‘상앗대’의 방언
  • : (1)‘쇠’의 방언
  • : (1)배에서 그물을 올릴 때, 물고기가 달아나지 않도록 물속에 넣어 물고기를 놀라게 하는 데 쓰는 도구. 긴 장대 끝에 새끼줄을 여러 오리 달아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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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대로 시작하는 단어 (8,033개) : 대, 대가, 대가 관계, 대가극, 대가다, 대가닥, 대가닥거리다, 대가닥대가닥, 대가닥대가닥하다, 대가닥대다, 대가 대의장, 대가람, 대가랑, 대가랑대가랑, 대가래, 대가름, 대가름체, 대가리, 대가리(가) 굵다, 대가리가 메주덩이 같다, 대가리가 비다, 대가리(가) 크다, 대가리가 터지도록[터지게] 싸우다, 대가리꽃, 대가리(를) 굴리다, 대가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대가리를 싸고 덤비다, 대가리를 잡다가 꽁지를 잡았다, 대가리망치, 대가리보다 꼬리가 크다 ...
대로 시작하는 단어는 8,0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대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48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